국가유산 캠페인 여권 신청부터 수령까지|온라인 신청·기념품 혜택

국내여행을 조금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국가유산 캠페인 여권을 활용해 볼 만합니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들고 전국의 지정된 국가유산을 찾아가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여행 기록과 기념품까지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국가유산 방문코스가 13개 코스 100개 거점으로 확대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도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1. 2026 국가유산 캠페인 여권이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실제 여권처럼 생긴 책자에 각 국가유산 방문 거점의 도장을 찍으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권 투어 자체는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셀프 체험존을 찾아 직접 스탬프를 찍어야 정상적으로 인정됩니다.

국가유산 방문코스 13개 코스 운영

2026년에는 기존 10개 코스 76개 거점에서 13개 코스 100개 거점으로 확대됐습니다. 근대유산의 길,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 등이 추가돼 역사유적뿐 아니라 자연유산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방문자여권-신청과-스템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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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발급 일정

2026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 일정은 기본적으로 매월 10일과 20일 오후 2시입니다.

회차마다 5,000부씩 배포될 예정이며 신청일이 공휴일이라면 이후 평일에 신청이 열립니다. 단, 1월과 12월은 월 1회만 진행됩니다.

여권 신청 시간 미리 확인하기

국가유산 캠페인 여권은 상시 신청이 아니라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신청을 원하는 분이라면 오전에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오후 2시 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국가유산 여권 온라인 신청 방법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의 방문자 여권 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유형을 선택하고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한 뒤 택배 또는 직접 수령 방법을 선택합니다. 이후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카카오톡으로 완료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여권 신청도 가능합니다

방문자 여권은 원칙적으로 1인 1권이지만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은 대표자 한 명이 최대 4권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자녀 여권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어 가족여행을 계획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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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권 수령 방법

국가유산 캠페인 여권 수령은 택배와 오프라인 직접 수령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택배는 우체국 착불 방식으로 발송되며 일반적으로 신청 후 약 3~4주 정도 소요됩니다. 착불 배송비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최대 4,500원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직접 수령처도 확인하세요

2026년에는 오프라인 수령처가 확대돼 인천공항 홍보관뿐 아니라 서울 홍보관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가까운 경우 택배 배송기간을 기다리는 것보다 직접 수령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방문자여권-신청과-택배-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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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념품 혜택과 FAQ

스탬프 인증 조건을 충족하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기념품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여권1은 5개 도장부터 여권 케이스와 수건을 받을 수 있으며, 10개 도장과 3개 코스 달성 시 미니 텀블러, 20개 도장과 5개 코스 달성 시 레디백, 40개 도장 달성 시 누빔세트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Q1.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무료인가요?

여권 자체는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택배로 받는 경우 착불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Q2. 여권을 집에서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 과정에서 택배 수령을 선택하면 입력한 주소로 발송되며 약 3~4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Q3.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도장 개수와 코스별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단계의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념품은 1인당 1회 신청하며 수량이 한정돼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권 하나 받으려고 신청 날짜까지 챙겨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방문코스를 살펴보니 평소 그냥 지나쳤던 여행지가 꽤 많았습니다. 특히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어 주말 나들이 목적지를 정할 때 생각보다 좋은 기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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